사라진 첫 번째 영광
쥘 리메 컵 (Jules Rimet Trophy) 승리의 여신 니케를 형상화한 첫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 (1930~1970)
월드컵 창시자인 쥘 리메 전 FIFA 회장의 이름에서 따왔다
1970년 멕시코 월드컵
브라질이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하며 당시 규정에 따라 영구 소장했다
하지만 1983년 도난당한 뒤 지금까지도 행방이 묘연하다
새로운 역사의 시작
FIFA 월드컵 트로피 1974년 서독 월드컵부터 사용된 두 번째 우승 트로피 (1974~)
두 명의 사람이 지구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다
이제는 어떤 우승팀도 오리지널 트로피를 소유할 수 없다
트로피 하단에 우승국의 이름이 새겨질 뿐이다
시상식이 끝나면 즉시 회수되어 취리히의 FIFA 박물관에 보관된다
우승 선수와 국가 원수
극히 일부에게만 만질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
우승국에는 원본을 본뜬 FIFA 월드컵 위너스 트로피가 수여된다
이는 영구 소장할 수 있다.
제작 : 김태형[thkim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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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김태형 (thkim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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